[공직자의 자세] 공직자의 즐거움 - 뤼신우
2026-07-12
괴로움 가운데서 즐거움을 느끼는것이 바로 성인의 즐거움이다 -뤼신우-
공직을 맡는다는 것은 괴로움의 연속이며
관리가 되었다면 처음부터 고생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
직위가 한 단계씩 오르면
그만큼 책임도 중해지고 고생도 그만큼 늘어난다.
성인은 손이 트고 발에 못이 박히도록 분주히 돌아다니고
한시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다.
그리하여 천하를 평화롭게 이끌어감으로써
비로소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말하자면 괴로움 가운데서 즐거움을 찾는것이
바로 성인의 즐거움이다.
이와 반대로 보통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높은 지위에 올라
경제력도 손에 놓고 부귀를 누리는 데서 즐거움을 느낀다.
즉, 즐거움만을 오로지 즐기는 것이 보통사람들의 즐거움이다.
-뤼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