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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일지] 피셋공부 방식 변경

2026-04-06

문제를 풀고 틀린것 오답확인하고 다시 풀어보는 방식으로 피셋공부를 하니 그순간에는 이해가 되는데 다음번에 내용만 바뀐 같은 유형에서 또 틀린다.

렉터윤 홈페이지에 기록할때 이것을 남들도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한 방법이 될수 있을지를 숙고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오답풀이시간은 너무 길어지고 공부가 더딤.

그리고 내가 찾은 방식이 다른문제에도 적용되는지 여러번 반복해서 확인하지 않아서 내가 찾은 방식을 그대로 홈페이지에 기록해도 좋을지 확신이 안됨.

어차피 지금은 처음부터 차근히 분석단계이고 실전훈련은 지금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한번에 하나의 회차 40문제를 풀고 오답처리하는 방식은 모든 유형을 다 분석한뒤에 실전훈련 시간단축 훈련 속독훈련이 필요하다 할때 그때 다시 하기로 하고

지금은 오답풀이를 하다가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한 패턴을 찾은것 같으면

AI나 노트북LM을 활용해서 피셋문제 기출문제 파일을 넣고 그중에서 유사문제만 빠르게 추출한뒤에 내가 발견한 방식이 다른 문제에도 적용한뒤에 보편적 규칙을 찾아내면 그 규칙을 확정하는 식으로 공부방식을 바꾸기로 한다.

이런식으로 공부를 해야 피셋문제를 제대로 분석할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같은 유형을 찾아서 내가 발견한 법칙으로 풀어내서 풀려야 이 규칙을 홈페이지에 확신을 가지고 기록할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홈페이지 피셋해설 기록도 한문제씩 기록하는게 아닌 문제풀이 규칙을 찾고 유사문제를 그 방식대로 풀어보는 시도를 기록한 내용들로 구성되게 되겠지.

남들은 양치기를 하다보면 저절로 패턴이 보이고 법칙을 발견한다는데 나는 그과정을 버텨내질 못하고 있다.

원리가 파악되지않으면 그이상 뇌가 에너지를 쓰려고 하질 않음.

어차피 하나에 밟혀서 진도가 안나는거라면 뭔가에 걸려 넘어질때 아예 유사문제 전부 추출해서 완벽하게 법칙을 발견해서 다신 넘어지지 않게 뿌리뽑는식으로 해야 할듯.

일단 당분간 이방식으로 진행.

이것도 별로면 다시 변경.

(제목에 수험일지라고 써놓은 기록들은 전부 과정을 기록한 것이고 확정된것이 아니고 수시로 바뀔수 있는 기록들이다.)

지식은 흩어져 있으면 노이즈이지만, 패턴으로 묶이면 자산이 된다.

by Lector Yoon


수험일지: https://lectoryoon.com/categories/exam-log/